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투표가 내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6-13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투표가 내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국민주권의 가장 강력한 실행 수단은 투표이다.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투표가 내 삶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바꾼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지방정부는 예산을 실질적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국민의 삶과 매우 밀접하다. 전국 9,300여 명의 후보 중에 지역을 위해 일 잘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한다.

 

오늘의 선택이 국민 여러분의 삶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투표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 스스로 증명해주시길 바란다.

 

특히,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제1회를 제외하고는 60%를 넘지 못했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보여주셨던 높은 열기가 이 벽을 넘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613일 오늘이 지방자치 시대의 대전환점으로 기록되길 기대한다.

 

 

위대한 순간에도 독설로 재 뿌리는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 평화를 온몸으로 막기로 작정한 것인가

 

사상 최초로 이루어진 세기의 회담이란 위대한 순간에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온갖 독설과 막말로 재 뿌리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1야당 대표에게 대체 국익이란 무엇인가.

 

북미정상회담으로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은 해체되었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렇듯 전 세계가 역사적 대전환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홍준표 대표는 아무 것도 없는 대실패 회담’, ‘미국이 일방적으로 김정은에 놀아난 회담’, ‘한반도의 안보가 벼랑 끝에 있다는 등 모욕 수준의 막말과 독설을 내뿜었다.

 

백번 양보해서 국내정치 상황에 대한 막말은 무시할 수 있더라도, 한미동맹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발언까지 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이다.

 

평화를 온몸으로 막기로 작정한 것인가.

 

막말도 전염된다고, 자유한국당 출신의 무소속 원희룡 후보 역시 북미 두 정상에 대해 또라이들이란 입에 담기 힘든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지인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고 서둘러 수습했지만, 본인의 속마음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면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의심되는 심각한 발언이며, 나아가 평화의 섬인 제주도를 모욕하는 발언이다.

 

더욱이 어제의 회담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나가기 위해 후속회담을 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 사회에 여전히 평화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한반도의 냉전구조 해체가 안보장사로 기득권을 영위해 온 세력에겐 존립의 위기로 다가가겠지만, 새로운 시대를 인정하고 국익을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 진짜 보수의 자세일 것이다.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에게 그 정도 기대를 하는 것이 사치가 아니길 바란다.

 

 

 

20186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