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김철수 속초시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김철수 속초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7일(목)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강원 속초 중앙시장 입구 황소동상 앞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신가. 반갑다. 속초시민 여러분, 강원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이곳 속초에서 인사드린다. 자, 우리 속초시장 김철수 후보. 속초시에서 뼈를 묻을 각오로 일찍이 40년을 속초 발전을 위해서 헌신해 온 속초시장 후보와 함께 우리 강원도당 위원장 심기준 국회의원님, 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가장 예뻐하시고 의지하셨던, 우리 강원도가 낳은 김철배 고문의 아들 김정우 당대표 비서실장과 함께 강원도민 여러분, 속초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 이곳 강원도는 속초, 강릉에 인재가 많다. 제가 지금 전국을 다니면서 고생시키고 있는 아주 야무진 대변인 김현도 이곳 강원도 강릉 출생이다. 자 속초에 왔으니, 김현 대변인도 고향 강원도에서 올라와서 인사 한 번 하시라. 어디 갔는가. 빨리 무대로 올라오시라. 함께 인사드리겠다.
여러분,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전쟁이 날까봐 조마조마했던 9년 아니었는가. 이렇게 세계 70억 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적으로 개최를 했었는데, 다 여러분이 믿고 문재인정부 탄생시켜 준 덕분이다. 고맙다. 이렇게 평화의 싹이 트고 평화의 봄이 왔고 이제 평화가 결실을 맺으려고 하는 이 순간, 속초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에 부풀어 있다. 여러분 고맙다. 우리 속초의 이름,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 그래서 ‘풀을 묶는다’는 뜻의 이름 속초(束草). 옛날에 중국에 은혜를 갚으려는 죽은 망자가 있었다. 전쟁터에 나선 보은의 대상이 전쟁위기에 빠지자 풀을 묶어서 적장을 자빠뜨려서 적장을 포로로 잡게 하고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은혜를 갚는다는 것이, 풀을 묶어서 적을 자빠뜨려 은혜를 보답한다는 결초보은(結草報恩), 그것이 우리 속초의 이름이다. 이 평화세력 더불어민주당을 도와주신 속초시민 여러분, 강원도민 여러분께, 반드시 승리해서 결초보은 보답하겠다.
우리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 자리엔 안 계시지만, 정말 일 잘 하시지 않는가. 제가 러시아를 방문해서 우리 최문순 도지사, 러시아 선수단 보내달라는 친서를 드렸을 때에 러시아가 결심했다. “이렇게 주최도시에서 직접 초청장을 보내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중하게 초청장을 들고 갔으니, 꼭 가겠다”고 해서 러시아 선수단도 오게 되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진심을 다해서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어내고, 러시아가 또 대한민국이 북한을 설득해서 이 평창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냄으로써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
남북 두 정상이 분단의 선, 금단의 선을 나란히 손잡고 오르내리면서 ‘판문점선언’이 이루어졌다. 도보다리 대화를 통해서 정말 알 수 없었던, 공포로 다가왔던 김정은 위원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설득시켜내어서 ‘판문점선언’이 이루어졌다.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 자랑스럽지 않은가. 그 지도력, 설득력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었다.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확정이 되었고, 여기서 종전선언이 약속되면, 우리 문재인 대통령도 약속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내일 사전투표 먼저 하시고 북미정상회담 준비하실 수 있도록 큰 격려의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속초시민이 문재인 대통령님 마음 놓고 우리 속초시장 찍어주고, 평화민주세력 압승할 수 있도록 최문순 강원도지사 찍어줄 테니까, 마음 놓고 북미정상회담 준비하시라고 더 크게 격려의 박수 보내 주시라. 이거 방송 통해서 저녁에 들으시고 대통령님 좋은 꿈꾸실 것 같다. 그런데 박수소리가 조금 약했다. 더 크게 문재인 연호하면서 박수 한 번 해 달라. 문재인 연호하겠다.
그 다음 9일은 제가 고향 대구에서도 우리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제가 태어난 곳에서 사전투표 할 것이다. 이렇게 대통령은 8일, 당대표는 9일, 고향 대구에서 릴레이로 투표하면서 평화가 민생이고, 평화가 경제를 만들어내고, 평화가 기적을 불러낸다고, 이렇게 전 국민에게 사전투표 하도록 호소할 것이다.
우리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말 일 잘 해냈다. 지난 4년 흐뭇하지 않았나. 또 뽑아주시겠는가. 맞다. 우리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렇게 얘기했다. 이곳 속초를 최고의 항구로 만들어서, 속초에서 배 타고 원산 가고, 금강산 가즈아! 이렇게 약속했다. 또 속초항에서 정진항으로 들어가서 백두산 가즈아! 멋지지 않은가. 멋지다 최문순, 세 번 연호하겠다. 이것도 강원 민방 통해서, 지금 강원도 곳곳을 누비고 있는 최문순 도지사의 귀에 쏙쏙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조금 약했다. 한 번 더 함성 지르겠다. 멋지다 최문순!
우리 김철수 시장 후보 참 좋지 않은가. 우리 속초에서 부시장도 해 내시고 40년을 속초시 발전을 위해서 뛰고 또 뛰었다. 김철수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제일 먼저 해낼 일이 이곳 속초시의 식수난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강원도가 특별예산을 내보낼 것이고, 중앙정부에서 내려 보낼 것이고,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이 자리에서 속초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그런데 이거 김철수 시장 당선 안 되면 도로 철수된다. 안 할 거다. 안철수는 몰라도 김철수는 확실하고, 김철수는 약속을 지킨다. 김철수 후보 때문에 괜히 안철수 후보가 디스되어서 여기서도 서울시장 박원순 선거운동 하게 되었다. 역시 속초시민 여러분은 현명하다. 속초에는 김철수, 서울시는 박원순, 강원도지사는 최문순, 대통령은 문재인. 이렇게 중앙정부의 힘과, 중앙정부의 예산도움을 받아서, 우리 속초를 쭉쭉 뻗어서 평화의 항구가 원산으로 정진으로 블라디보스톡으로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속초의 희망 김철수로 힘 모아 달라. 감사하다.
자 그럼, 우리 도의원 후보들 먼저 올라오시라. 자, 주대하 도의원. 또 김준섭 도의원. 정말 마음에 든다. 제가 머잖아 사위를 볼 건데 주서방으로 사위를 정했다. 속초에 어머니들은 이 주서방을 다 찍어주실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도 주서방의 팬이다. 여기 옆에 오른쪽 주대하. 역시 새우는 뭐라뭐라 해도 대하가 비싸다. 주대하. 김준섭, 아주 모범적인 준칙을 잘 지키는 김준섭. 그렇다고 김서방을 추미애 대표가 차별하진 않는다. 제가 강원도의 똑순이 김현 대변인을 좋아하듯이, 역시 강원도 김서방도 좋아한다. 자, 그럼 우리 시장 후보, 두 분의 도의원 후보와 함께 우리 강원도민 여러분, 속초시민 여러분께 인사 다시 드리겠다.
이제 우리 시의원님들, 정말 시의원 중요하다. 김철수 시장, 이 자리에서 보니까 당선 확실하다. 여러분이 결심이 섰다. 그런데 시장 혼자 우리 속초시를 이끌어 갈 수가 없다. 동네 골목마다 예산 골고루 잘 배정해야 한다. 민원에 귀 기울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의원들 가, 나 골고루 잘 뽑아야 한다. 그래서 ‘가’만 다 더불어민주당인줄 알고 앞 번호만 뽑으면 안 된다. 그래서 아빠는 ‘가’, 엄마는 ‘나’. 아들은 ‘가’, 딸은 ‘나’. 이렇게 가족끼리 다 상의해서 골고루 가나 표를 주어야지만 ‘가’도 뽑히고 ‘나’도 뽑힌다. 한쪽으로 표쏠림을 방지해서 '가', '나' 모두 동반당선될 수 있도록, 우선 가번 유혜정 후보다. 유혜정. 그 다음에 최종현 나번 후보다. 엄마는 ‘나’, 딸도 ‘나’. 나도 ‘나’. ‘나’를 뽑아 달라. ‘나’를 잊지 말아 달라. 그 다음에 가번 신선익. 볼수록 신선하시다. 가번 신선익 후보 인사드리고, 나번 방원욱. 이방원처럼 잘 생기셨다. 방원욱. 나번 나를 잊지 말아 달라. 비례대표 후보님 믿음직하다. 이영순 후보. 다함께 더불어민주당 가, 나 잊지 말고 골고루 찍어 달라. 손이 가로 가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나를 찍어주고 이런 분이 있어야만 가도 뽑히고 나도 뽑힌다. 자, 다시 함께 인사 올리겠다.
2018년 6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