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박지원 의원의 발언은 부적절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579
  • 게시일 : 2018-06-07 11:21:00

김현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박지원 의원의 발언은 부적절하다

 

박지원 의원이 내일(8) 있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의 목포방문을 두고 박정희대통령의 목포방문에 비유한 건 매우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몰염치한 발언이다.

 

오늘(7)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박지원 의원은 목포에서 내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회의와 전남 서남권 지원유세를 두고 박정희가 DJ 떨치려고 국무회의를 목포에서 했는데, 기초단체장 하나 떨치려고 추미애 대표 등 선대위가 온다는 건 진짜 넌센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낮고 진중한 자세로 유권자 한분 한분을 만나며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남 목포와 전남 서남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목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고, 민주화에 앞장 선 곳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정당의 적통으로서 당연히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해야 할 곳이다. 그것이 전남지역 유권자 여러분에 대한 마땅한 도리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런 매우 상식적인 선거활동을 두고, 추미애 대표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박해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비유한 것은 해서는 안 될 과도한 비유이자 얼토당토 않는 무책임한 흑색선전이다.

 

민주평화당이 남북관계 외엔 지난 대선과 국회운영의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아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결과로 호남의 민심은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지 말라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민심의 지지를 기반으로 남북관계 발전과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에 탄력을 가할 절호의 기회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었으면 국가가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호남은 민주주의의 중심을 잡아 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내일 목포를 찾아 유권자 한분 한분을 만나며 문재인 정부를 지지해 줄 것을 더 낮고 더욱 더 겸손한 자세로 호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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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