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4일(월) 오후 4시
□ 장소 :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신가. 제주도민 여러분, 서귀포시민 여러분. 정말 반갑다. 1년 전만 하더라도 나라다운 나라, 여러분이 걱정하면서 세워주신 나라, 잘 되어야 할 텐데 하는 간절함 뿐이었다. 그런데 여러분이 힘껏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남북 평화의 물꼬를 터냈다. 문재인 대통령 정말 잘 하시지 않는가. 판문점 선언뿐만 아니라 1박 4일 힘든 일정으로 세계에서, 아니면 역사 속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할 수 있는 두 지도자, 트럼프와 김정은을 설득시켜서 이제 6월 12일 역사의 대전환기를 만들어 낼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냈다. 이제 전쟁에서 평화로, 평화가 번영을 가져오고, 평화가 민생을 일으키고, 평화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그날이 올 때까지, 여러분 지지해 주시겠는가. 고맙다.
6월 13일, 평화가 열리는 시대에 이곳 제주에서, 평화의 섬 제주에서, 그 평화의 혜택이 열릴 수 있도록 6월 13일은 기호 1번 후보를 도와 달라. 제주도지사 후보는 문대림이다. 문재인 대통령, 어려울 때 많았다. 당 안에서도 흔들고, 당 밖에서도 믿음을 주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런 시련은 지도자 문재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곳 제주에서 트래킹 코스를 걸을 때에, 외로운 문재인을 지켜 준 든든한 동지가 있었다. 바로 문대림이다. 올레길 걸을 때에 말벗이 되어주고, 외로운 문재인을 외롭지 않게 곁을 지켜준 바로 문대림 후보가 제주도지사 후보다. 이곳 제주도에서 최연소 의회의장이 되었고, 또 제주도의회에서 초중고 무상급식을 최초로 이끌어낸, 그런 정치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청와대에서, 여러분이 세워준 나라 문재인정부 청와대에 들어가서 제도개선비서관을 지내면서, 이곳 강정마을의 구상권 소송을 철회시켜 내고 제주도민을 지켜준 사람이 바로 문대림이다. 제주 4.3 특별법을 만들어서 진상규명이 가능하게 한, 그래서 여러분이 제주도 명예도민 1호증을 저 추미애에게 주었다. 제주도의 소망, 육지가 힘을 보태서, 제주 4.3 진실은 단 하나다. 이제 다시는 그 진실을 외면하지 않도록 제주 4.3 진상규명을 온전하게 만들어달라는 것이 우리 제주도민의 소망이다. 그것을 해 낼 적임자가 바로 문대림이라는 것을 여러분께 꼭 호소 드린다.
아무나 해낼 수는 없다. 유리하다고 자기 것으로 뽐내지 않고, 불리하다고 피하지 않는 뚝심만이 해낼 수 있다. 그런데 원희룡, 국회의원 시절 제가 잘 안다. 12년 국회의원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제주 4.3 진실을 규명해야 된다고 외쳐주지 않았다. 제주 4.3 특별법, 제가 법을 만들어냈지만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위헌이라고 위헌소송도 냈던 적폐세력들이 있다. 원희룡은 바로 제주 4.3 특별법에 따른 제주 4.3 위원회를 폐지시켜야 된다는 법안에도 동참을 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제주 4.3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오로지 진실만으로 뚝심만으로 지켜줄 그런 제주의 아들이 제주도지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대림인 것이다. 문대림 도지사 만들어 달라.
이곳 제주도 정체불명의 투기자본이 들어와서, 제주도가 번영하는 것이 제주도민의 과실이 되어야 하는데 외지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제주해녀의 아들, 오로지 제주도를 사랑해 온 제주의 아들이 도지사가 되어 정체불명의 투기자본을 없애고, 제주도의 번영을 제주도민의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제주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는 것은 좋은데 교통지옥 겪고 있다. 환경훼손이 심해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도에 제주환경관리공단을 만들어내고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으려면 중앙정부와 소통이 잘 되는 집권여당 도지사가 필요하다. 소속이 없는 무채색 도지사가 아니라 소속이 분명한 집권당 파란 색깔 희망의 도지사 문대림이 그래서 필요하다. 대통령도 파란당, 당대표도 파란당, 당대표가 보증하고 내놓은 도지사도 파란당, 국회의원도 파란당, 위성곤 제주도당위원장이 내놓은 우리 열혈 강호상 도의원, 김주용 도의원, 그리고 김용범 도의원, 윤춘광 도의원. 이렇게 함께, 문대림과 함께 제주의 평화를 지키고, 제주의 삶을 지키고, 제주에 번영을 가져오겠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제주도의 성공과 같도록 하겠다.
2018년 6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