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서귀포 올레시장 입구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서귀포 올레시장 입구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4일(월) 오후 2시
□ 장소 : 서귀포 올레시장 입구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서귀포시민 여러분. 제주 4.3으로 여러분께서 명예도민 제1호로 만들어준,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승리 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인사드린다.
우리 씩씩한 제주해녀의 아들, 서귀포가 키워준 정치인, 희망으로 보답하는 후보, 제주도지사 후보가 누구인가. 문대림. 문대림 후보 자랑스럽다. 30대에 이미 전국 최연소 의회의장이 되었다. 전국 최초로 초중고 무상급식을 설득해서 관철시킨, 아주 야무진 그런 의회의장이었다. 우리 문대림 후보가 지난번에는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를 관철해냈다. 이렇게 오로지 일편단심 제주도를 위해서 열정과 젊음을 바쳐 온 문대림 도지사 후보, 여러분 도와주시겠는가.
문재인 대통령, 여러분 든든하지 않은가. 1년 만에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를 복원시켜 내고, 전쟁위기에 빠졌다고 세계가 걱정하던 한반도를 평화로 반전시켜서 이제 판문점 남북정상선언에 이어서, 북미정상회담까지 이끌어낸,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의 전도사, 평화의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 제주도민 여러분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셨잖은가. 문재인 대통령도 어려움이 참 많았다. 민주당 대표시절 당내 분란으로 시끄러울 때에 이곳 제주도에 자주 산행을 오셨다. 그때에 길벗이던 사람이 있다. 제주도에 오면 항상 마주 앉아서 점심 같이 하면서 제주 올레길을 나란히 걷던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문대림이다. 제주도의 민심을 경청하고 끝내 대통령 후보 되고, “대통령 되실 거니까 제가 돕겠다. 저를 의지하시라” 힘을 주었던 후보가 바로 문대림이다. 어려웠던 시절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켜준 동지가 진정한 동지다. 문재인 대표가 가장 힘들어했을 때에 옆을 지켜준 동지.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힘들었을 때 같이 힘을 모아 준 동지. 이제 문재인의 든든한 동반자였던 문대림이 제주를 지키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문대림 후보가 이곳 서귀포가 낳아주고 키워줬는데, 어느 누구처럼 제주도의 아들로 태어나서, 제주도의 수재 소리를 들으면서, 제주도의 희망이라 불렸던 사람이, 서울에서 국회의원 12년 하는 동안 한 번도 제주 4.3을 편들어주지 않았다. 한 번도 제주 4.3의 억울함을 대변해주지 않았다. 제주 4.3 문제 풀리지가 않았던 건, 제주도의 땅과 하늘이, 삼촌과 이모가, 할머니가 다 알고 있는 피해사실을 육지 사람들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제주 4.3 소리만 꺼내도 빨갱이라고 손가락질하니까 겁이 나서, 출셋길에 지장이 있을까봐 제주도의 한을 모르는 척 외면했다. 제주도의 아들로 태어나서 제주 4.3을 모른 척한 사람은 결코 제주도의 아들이라 할 수 없지 않은가.
이번 제주 4월 3일, 4.3 70주년, 광화문광장에서, 여러분이 촛불을 든 광화문광장에서, 제주 4.3 진실을 완벽하게 밝혀내서 어떤 누구도 감히 거짓이라고 왜곡할 수 없도록 만들어내자, 우리 함께 했었다.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도지사가 나타났다. 제주 4.3을, 제주의 아들이면서, 힘을 보태지 않았던 사람이, 이제 촛불로 만든 정권이 탄생하니까 나도 제주 4.3 편이라고 나타났다. 내년에 도지사 잘못 뽑아서 또 제주 4.3 근처에도 오지 않았던 사람이 제주 4.3 71주년 광화문광장에 나타나게 하지 말자. 문대림을 뽑아서 문대림이 제주 4.3 진실 완결판을 만들어내도록 도와 달라.
강정마을 구상권을 철회시킨 제도개선비서관 출신, 힘이 있는 도지사 문대림. 나머지는 다 예산문제다. 중앙정부의 정치력을 얼마나 끌어오느냐의 문제다. 문대림 도지사 만들어주면, 집권당 대표 저 추미애, 제주 4.3으로 명예도민 주신 저 추미애가 명예를 걸고 문대림을 지원하겠다. 전국이 평화의 물결, 희망의 물결, 파란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이 제주도만 파란 물결이 파도치지 않고, 아무 색깔도 없는 무소속으로 박수치겠는가. 절대 그럴 수는 없다. 제주에서부터 문재인 정부가 약속하는 환태평양 경제시대를 출발시킬 수 있도록, 희망의 파란 물결, 문대림으로 힘 모아 달라.
이제 서귀포에는 문재인 대통령 찍었던 그 손으로 문대림 도지사 찍고, 위성곤 도당위원장이 자랑스럽게 배출한 도의원 후보 뽑아서 희망의 제주도를 만들어 달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우리 제주도 서귀포는 1번이다. 1번으로 제주도를 1등 자치도 만들어내자. 감사하다.
2018년 6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