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정책협약식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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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6-03 16:11:00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정책협약식

 

 

일시 : 201863(), 오후 2

장소 : 신도림역 대회의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반갑다, 여러분. 어제 울산을 가서 창원, 김해, 진주, 그리고 오늘 아침 부산까지 부울경을 다 돌고 올라왔다. 파란 바람이 분다고 말씀드려도 될 정도다. 부산이 디비지고 있다. 어제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의 집중유세장에 지지난 해의 촛불이 반영되었다 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렇게 파란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오늘 수도권 광역단체장 정책협약식으로 세 분이 나란히 모였다. 보기만 해도 든든한 박원순 기호 1번 서울시장 후보, 보기만 해도 든든한 기호 1번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보기만 해도 든든한 박남춘 기호 1번 인천광역시장 후보. 이렇게 두 분의 박씨와 한 분의 이씨가 계신다. 역시 수도권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 이것은 평화를 상징하는, 또 좌절에서 용기를 다시 가지자는 그런 희망의 바람인 것이다. 우리 수도권에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다. 무엇보다 교통과 주거가 불안정하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출근길에만 1시간 40분이 걸리는 교통난,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다. 또 주거난도 심각하다. 옥탑방에 주거를 한다든지, 아니면 쪽방촌, 또 고시텔, 원룸 같은데서, 주거여건이 열악한 가운데서 청년들은 일자리 준비를 위해서, 또 학업을 위해서 나날이 고통을 감내해야 하고, 어르신들은 어르신들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냉기와 찜통을 이겨내면서 지친 삶을 간신히 영위하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를 약속드렸고, 그 나라다운 나라는 헌법 개정을 통해서 국민에게 삶이 더 나은 나라를 약속하기 위해서, 주거권, 생명권, 안전권 등을 신설했지만, 야당들은 그것을 휴지통에 처박아버렸다. 그것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 6.13 지방선거는 꼭 승리해야 되는 것이고, 그 승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온전히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국민의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의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늘 세 분 수도권 후보들이 지하철을 타고 이 자리에 모였다. 그것은 경계가 없는 수도권에서 경계 없이 서로 삶이 더 나은 나라를 세 분이 나란히 협약을 하겠다는 뜻이고, 혼자서는 풀 수 없는 문제, 국민과 시민과 나란히 함께 해서 풀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이번 지방선거 승리, 그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 된 마음으로 국민이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 세 분 후보자님들도 열심히 뛰고 있으신데 감사드리면서, 오늘 함께 해 주신 우리 든든한 정책위의장님, 몸무게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든든한 정책본부장님. 그리고 안규백 시당위원장님, 또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님 이렇게 감사드린다. 고맙다.

 

 

20186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