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윤준호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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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6-03 11:06:00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윤준호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1863(), 오전 10

장소 :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국민은행 앞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제가 어디서 잠을 잤겠는가. 부산 해운대에서 잠을 잤다. 어제 울산, 창원, 진주를 거쳐서 오늘 부산에서 여러분 뵙기 위해서 일부러 해운대에서 잠을 잤는데, 해운대에서 잠을 자면서 제가 기도를 많이 했다. “꼭 반드시 이번에는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기도 많이 했다. 어제 부산이 디비졌다고 들었다. 왕창 디비졌는가. 촛불 때에 나왔던 시민들이 전부 다 오거돈 당선되라고 힘 보태준다고 거리마다 다 나오셨다고 들었다. 우리 이곳 해운대을 반여동에서도 한번 디비보지 않겠는가. 이렇게 일요일 아침에 바쁘시기도 하고, 또 멀리 놀이도 나갔을 것 같은데, 부산 한 번 바꿔보겠다고, 이제 24년간 켜켜이 적폐를 걷어내야 될 때가 왔다고 똘똘 뭉쳐주신 해운대 시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고맙다. 감사하다.

 

오거돈 시장 후보. 오륙도 정신이 뭔가.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에, 피난민들이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때에, 정착한 이곳 부산,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라는 오륙도 정신을 그대로 닮은 오거돈 후보, 34기의 신화를 쓸 오거돈 후보, 3번 떨어졌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고 오로지 부산과 부산시민만 믿고 이렇게 뚝심 있게 걸어 온 오거돈 시장후보, 여러분 오거돈 손잡아 주시고, 오거돈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오거돈 힘주시기 바란다. 오뚝이 정신, 오륙도 정신, 오거돈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는가. 오거돈 후보는 3박자가 잘 맞는다. 해양전문가, 행정전문가, 교육전문가. 부산이 꼭 필요로 하는 3박자를 갖춘 확실히 검증된 인물이다. 부산에는 이렇게 오거돈이 더불어민주당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 낼, 이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오거돈 후보. 이렇게 좋은 후보, 꼭 이번에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 오거돈의 승리는 바로 적폐를 거부하는 부산시민의 승리고, 오거돈의 승리는 지역주의에 굴하지 않는 부산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쾌거다.

 

노무현 대통령, 계란에 바위치기보다 어려운, 그렇게 꿈쩍 않은 지역주의에 맞장 뜨고 도전한 노무현 대통령, 만일 이곳 부산에서 오거돈 후보가 승리하는 613, 승리 틀림없지 않은가. 제가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께 승리 확실하다고 말씀드려도 되지 않겠는가. 하늘에서도 웃으실 거다. “아하, 오늘 참 기분 좋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다. 613일 오거돈으로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도 아하 기분 좋다.” 그런 변화 만들어 달라.

 

이번 613, 그날은 그냥 지방선거일이 아닌 것이다. 여러분이 촛불을 들어 만든 대한민국, 새로운 나라, 나라다운 나라, 그 나라다운 나라가 발걸음 뗄 때마다 적폐야당, 자유한국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미국에서도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공은 무엇보다 평창올림픽에서부터 한 마음으로 일관되게 평화 외교를 해 온 문재인 대통령의 공이 크다고 했다. 평창올림픽에 이어서 남북정상이 만나서 판문점선언을 만들어 내고, 24일 고된 일정 강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시켜 내고, 북미정상회담이 612일 확실하게 열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잘 해 내신 문재인 대통령, 격려박수 한 번 부탁드린다. 이렇게 잘 하고 있는데, 판문점선언 지지결의도 안 해주는 야당들이 점령한 국회, 밥이 없어서 안 먹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일부러 밥 안 먹으면서 일 하지 않고 노는 국회, 이번 613일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에 한 표라도 주시면,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얻는 것이고, 계속 더 민생을 발목잡고 평화를 발목 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야당에게 줄 표는 한 표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보여주시기 바란다. 부산 사람들 화나면 무섭다. 부산 민심 확실히 보여주시기 바란다.

 

이곳 반여동, 제가 며칠 전에도 다녀갔다. 반송에서 우리 주민들 윤준호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여태까지는 일 안 하는 기득권 세력에게 24년간 속고 또 속으면서 표를 줬는데, 이번에는 일할 수 있는 정직한 후보, 역시 34기의 신화를 쓸 윤준호를 한 번 믿어보겠다. 윤준호에게 힘을 실어주겠다, 이런 마음을 제가 느낄 수가 있었다. 피난민 시절 이곳에 와서 터를 닦았지만 이제 더 이상 변화가 없으면 이분들도 쪽방 같은 답답한 공간에서 어떤 희망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윤준호를 통해서 공약을 듣고 '윤준호가 집권당 국회의원으로서 공약을 실천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또 아까 공약 서약식도 가졌다. 그런데 그게 말짱 도루묵이 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여러분이 국회의원 만들어 주셔야 그것이 확실한 것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곳 해운대을에서 여의도에 더불어민주당 1석을 보태준다는 것은, 평화에 발목 잡는 야당을, 자유한국당을 응징하는 것이고, 민생에 발목잡고 추경예산, 일자리예산 그렇게 대통령이 호소해도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 야당에게 회초리를 드는 것이고, 또 더불어민주당 집권당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 것이다. 여러분, 윤준호 국회로 꼭 보내주시겠는가.

 

이곳 부산이 정말 중요하다. 부산은 태평양시대의 관문항이 되는 곳이다. 동남아를 연결하고 태평양을 연결하는, 그래서 한반도가 뻗어 나아가는 신경제지도의 출발선인 것이다.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그리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평화가 곧 경제다, 평화가 곧 밥이다, 평화가 곧 민생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홍준표 대표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 오늘도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경제 살리라고 하니까 북한 경제 살리겠다고 한다.” 이렇게 비난을 하고 있다. 한반도의 신경제지도라고, 남북이 함께 같이 잘 살 수 있다고, 그래야지만 통일비용도 줄어들고, 이곳 부산에서 파리로도 갈 수 있고, 세계인이 몰려든다고, 경제가 부활할 수 있다고, 부산이 부활할 수 있다고, 세계 제일 가는 항구가 될 수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얘기를 하고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일자리고, 평화가 대한민국-북한의 리스크를 줄이고 북핵을 없애는 것이고, 그래서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얘기를 해도 아직도 딴 소리하고 있다. 여러분은 다 아시잖은가. 그래서 우리 부산을 살리기 위해서, 해양시대에 해양과 대륙을 잇는 첫 번째 출발지, 부산을 신명나는 부산으로 만들기 위해서도 우리는 이번에 바꿔야 한다. 디벼야 한다. 결심 섰는가. 일내겠는가. 믿겠다.

 

, 가자 파리로. 부산을 살리자. 부산을 바꾸자. 오거돈이 바꾼다. 해운대를 바꾸자. 윤준호가 바꾼다. 자 이제 오거돈과 윤준호는 이 해운대에서 확실히 힘을 받은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국회의원 예산 따 오고, 시장 일 잘 하는데 우리 해운대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으로 박자가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 홍순헌 후보. 홍순헌 후보 꼭 당선시켜 달라. 그런데 고민할 것 없다. 내리 줄줄이 1번으로 다 찍어주시면 부산이 디비지고 바뀌고, 부산이 꿈틀거리고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변화를 만들어내자.여러분 지난 번 다섯 석이나 여의도로 보내주셔서, 그래도 당대표가 부산에 오면 힘이 좀 난다. 우리 1번 후보들 지원을 위해서 불철주야 뛰고 있는 든든한, 우리 최인호 국회의원 부산시당위원장에게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란다. 우리 모든 후보들, 자 부산시의원 후보, 해운대구의원 후보님들 함께 엄지척 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제 말씀은 여기서 마치겠다.

 

그런데 말씀 마치기 전에 진짜 중요한 말을 빼먹을 뻔 했다. 613일 긴요한 약속이 있으신 분들, “아뿔싸 나 투표 못하네.” 이렇게 안타까워하시는 분들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란다. 68일과 9일 사전투표가 있는데, 68일과 9일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 들고 가시면 하실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주민센터 찾아가셔서 신분증 제시하시면 아주 간편하고 신속하게 투표할 수 있다. 그래서 68, 9일 내가 있는 곳에 항상 투표 먼저 하고, 기호 1번으로, 아무데나 찍으시면 의미가 없다. 아무데나 찍으시면 저 아이의 미래가 어둡다. 반드시 기호 1번 찍고 볼일 봐 주시기 바란다. 해주시겠는가. 감사하다. 그러면 후보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 약속드리겠다. 약속 지키겠다. 감사하다.

 

 

20186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