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문재인 대통령의 ‘국민통합의 길’에 국회가 화답할 때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7-06-06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통합의 길’에 국회가 화답할 때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6일)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이념의 정치를 청산하겠다면서 ‘국민통합의 길’을 선언했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 6·25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들과 청년들, 베트남 참전용사들, 파독광부 및 간호사를 차례로 언급하며 모두를 ‘애국자’라고 말한 것에서, 지금의 나라를 지키고 가꿔온 모두의 ‘애국심’에 박수를 보낸 것에서, 국민은 그의 통합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이념의 정치, 편 가르기 정치를 청산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 문 대통령의 말처럼 보수와 진보로 나눌 수도 없고 나누어지지도 않는 그 자체로 온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때다.

 

이제 국회가 ‘국민통합의 길’을 위해 화답할 때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그 가족이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의 위상을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는 데에는 국회의 ‘협치’가 전제대야 한다.

 

이미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 4당 원내대표 회동 정례화 등을 통해 ‘협치’의 기반은 다져졌다. 온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협치 시대를 만들어 가자.

 

2016년 5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