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받들어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7-06-06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받들어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제62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

 

조국 광복을 위해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으신 애국지사,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 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신 분들의 고귀한 헌신이 대한민국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음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유가족 분들께는 항상 감사를 드린다.

슬픔을 잊지 않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할 것이다.

 

문 대통령은 금일 추념사에서 차관급인 보훈처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새 정부가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

 

■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새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내일(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그리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특별청문회가 열린다.

 

또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도 예정되어 있다.

 

김상조 후보자는 지난 청문회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충분히 소명하고, 본인의 전문성도 보여줬다. 그간의 의혹제기가 여론 호도를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였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청문회 직후 후보자에게 미안해했다는 말도 있었다.

 

야당에게 부탁드린다.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나열식 의혹제기는 지양하고,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검증에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후보자들도 지적된 문제들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하게 소명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그러나 지난 3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유일하게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통과했을 뿐이다.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탄생한 새 정부의 고충을 야당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흙수저 고졸신화 김동연, 유리천장 깨뜨린 강경화, 민주주의?인권?소신의 김이수, 청렴과 재벌개혁의 김상조.

 

네 명의 후보자 모두 우리나라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분들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국민의 뜻이 아니다. 새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야당에게 당부드린다.

 

2017년 6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