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국정 안정을 위해 야당의 협조는 필수이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451
  • 게시일 : 2017-05-29 11:42:00

백혜련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국정 안정을 위해 야당의 협조는 필수이다

 

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인사청문 대상자들의 위장전입 논란에 유감과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인수위가 없이 국정을 바로 시작한 상황에서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인준에 찬성하고 있다.

 

6개월 이상의 국정공백을 하루라도 빨리 안정화시키고 정상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총리 후보자 인준 절차가 지연되고, 내각 구성이 늦어지게 되면 국정에 빨간 불이 켜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국정 안정을 위해서는 야당의 협조는 필수이다.

 

오늘부터 6월 국회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대승적 차원의 협치가 이루어지기를 간곡히 바란다.

 

청와대 역시 향후 있을 인선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세밀하고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

 

야당에 간곡히 호소 드린다. 새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민생을 챙길 수 있도록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

 

 

■ 새 정부 첫 임시국회, 민생이 먼저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임시국회가 오늘 시작된다.

 

이번 6월 임시국회는 그동안의 국정농단과 탄핵사태로 빚어진 국정공백을 메우고 민생현안을 챙기는 첫 출발점으로 그 의미가 크다.

 

헌정 이래 처음으로 치러진 대통령 보궐선거로 국정은 장기간 공백 상태였고, 그 여파로 국민의 삶은 심각하게 어려워졌다.

 

지난 5월 17일 통계청은 국내 15~29세 청년층 체감실업률이 지난달 23.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9년 6월 이후 역대 최고치이며 아르바이트 학생, 취준생 등 ‘숨은 실업자’를 포함한 청년 4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자인 비극적인 상황임을 말해준다.

 

지금 우리 앞에는 인사청문회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정부조직개편안, 개혁입법 등 민생과 국정안정을 위한 중요한 현안들이 놓여 있다.

 

정부와 국회가 한마음으로 오직 민생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야 할 때이고 6월 첫 국회에서는 무엇보다 협치가 중요하다.

 

여야가 모두 한 마음으로 민생안정에 뜻을 함께하고 있는 만큼, 오늘 시작하는 6월 국회에서 야당의 대승적 차원의 협력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이번 첫 임시국회는 여야가 성숙한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일하는 국회’로,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는 국회’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2017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