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계란 가격 정확히 아는 서민 총리... 말꼬투리 잡는 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계란 가격 정확히 아는 서민 총리... 말꼬투리 잡는 야당
어제(24일) 열린 이낙연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계란 한 판의 값을 묻는 여당 의원의 질문에 이 후보자는 3000원이었다고 답변 했다가 재차 낱개의 값 질문에 대해 300원 안팎이라고, 정확한 시중가격을 답변했다. 계란 한 판을 한 줄이라고 잘못 들었기 때문이라고 이를 즉시 바로 잡았다.
그런데도 국민의당은 이 후보자가 계란 한판 가격을 모른다고 단정하고, 민생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논평을 냈다. 과거 정몽준 전 의원의 버스비 70원 논란을 거론하며 마치 서민의 삶과 동떨어졌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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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현장을 누비고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형 의원으로 유명했다.
우리 국민은 단순히 말꼬투리를 잡고, 청문회의 한 장면을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후보자의 그 간의 행적 자체를 완전히 뒤집고, 후보자가 살아온 이력을 바꿔보겠다는 ‘생떼 부리기’식 인사청문회를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인사청문회 생중계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야당은 망신주기 식 공세를 그만두고, 철저한 정책 검증을 통한 후보자 자질 평가에 집중하기 바란다.
2017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