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대표, 서울포럼 2017 개막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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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5-24 19:33:00

추미애 당대표, 서울포럼 2017 개막식 인사말

 

 

일시 : 2017524일 오후 5

장소 : 신라호텔 본과2층 다이너스티 홀

 

오늘 서울포럼 2017 개막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참가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 반갑다.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에서 뜻 깊은 포럼을 준비하셨다고 해서 참석하게 되었다.

 

거스를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는 이때, 정말 의미있고 시의적절한 포럼을 개최해주신 이종환 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아울러 포럼 참석을 위해 특별히 방한 해주시고 기조연설을 해주시는 다니엘라 러스 교수님과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여러분께도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저는 요즘 산업혁명 시기에 빈곤을 목도하면서 사회의 진보가 대중의 가난을 왜 초래하는지 탐구했던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Porgress and Poverty)을 읽고 있는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어쩌면 꼭 필요한 규제가 아니라 대중이 격어야 하는 빈곤에 대한 두려움, 공포감이 4차 산업혁명의 장애물이 될 것 같다는 우려에 서 그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대통령께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실이 국민한테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오늘 축하의 말씀은 매우 감명 깊었다.

 

또한 선거운동기간 내내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 또한 4차 산업혁명과 조화롭게 지켜져야 할 것이다.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 그 시작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었지만 초혁신 기술이 서로 융·복합 되어 파생되는 말 그대로의 혁명 앞에서 우리는 상상 그 이상의 새로운 사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진보와 인류의 복지 국민의 복지가 함께하는 Porgress and Poverty(진보와 빈곤)이 아니라, Porgress and welfare(진보와 복지)로 바뀌어 질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만들어 내고 싶다.

 

새로운 변화에는 두려움과 어려움이 상존하기 마련이지만 대한민국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두려움이 없이 달려온 민족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정부가 미래를 내다보고 ‘IT강국의 초석을 다졌던 것처럼 성공의 역사를 발판삼아 ‘ICT강국을 준비해 나가겠다.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쳐졌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이제 정권교체로 인해 국가와 기업의 역량을 한껏 모아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갈 것이다.

 

민주당은 약속대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관 협업체제를 만들어 스마트코리아를 구현해 낼 것이다.

 

특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법과 제도를 재정비해 소프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전문가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서울포럼 2017 개막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20175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