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5.18 광주 영령과 함께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9년만의 제창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34
  • 게시일 : 2017-05-18 10:59:00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5.18 광주 영령과 함께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9년만의 제창

 

오늘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맞이하는 5.18이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9년 만에 대통령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적으로 제창할 수 있게 되었다.

 

37년 전 광주의 슬픈 죽음의 역사가 희망으로 바뀌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희망의 서곡이 되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국민은 단 하루도 광주정신을 잊지 않았다. 인권과 민주주의는 5.18 광주와 함께 있었다.

 

37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5.18 광주민주항쟁 사망자 160여명, 부상자 5천여명, 그리고 아직도 찾지 못한 수많은 실종자가 있음을 아프게 기억하고 있다.

 

5.18 광주민주항쟁의 위대한 정신이 지난겨울 촛불혁명으로 되살아나 마침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왜곡된 민주주의와 인권, 유린된 헌법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1700만 촛불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은 헬기사격 발포의 지휘계통, 유혈진압의 발포명령자 등 은폐된 진실이 밝혀지고 규명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5.18 희생영령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

 

나라다운 나라의 시작은 검찰개혁

 

대한민국 검찰은 공익을 대표하며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는데 공평하고 바른 검사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검찰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검찰은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한다. 검찰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제18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은 파면되고 구속됐다.

 

극소수 정치검찰은 국민에게 부여받은 권한을 국정농단으로 악용해고,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은 온갖 고통과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검찰의 철저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 ‘검사선서에서 처럼 충실한 검찰로 되돌아 가야 할 때 이다.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길은 비정상의 일상화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초심으로 돌아가 충실히 본연의 임무에 임하는 것임을 검찰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75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