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민들 비웃는 자유당의 생계형 대선출마쇼, 토룡(土龍)들의 경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39
  • 게시일 : 2017-03-15 13:57:00

국민들 비웃는 자유당의 생계형 대선출마쇼, 토룡(土龍)들의 경주

 

 

자유당에서 너도나도 앞다퉈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 86%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잘한 결정이라고 했고, 92%는 그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민심을 직시한다면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을 비호해온 공범인 자유당은 지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면서 참회해야 한다.

 

그런데도 자유당은 반성과 사죄는커녕 탄핵 불복을 선동하며 헌법질서와 법치를 뒤흔들고, 심지어 김진태 의원은 대선출마의 변으로 박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버젓이 밝히기도 했다.

 

민심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자신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생계형 대선 출마 쇼를 줄줄이 벌이고 있는 자유당 인사들의 모습은 참으로 볼썽 사납다.

 

염치와 예의는 물론이고 눈치마저 없는 자유당의 대선 출마 쇼에 국민들은 비웃고 있다.

 

지지율 0%짜리 후보들을 '잠룡(潛龍)'이라고 써줘야 하는 언론인들도 민망해 하는 게 현실이다. 굳이 용()자를 쓰자면 '토룡(土龍)'이 제 격이다.

 

박 전 대통령 탄핵을 거치며 도도한 흐름이 된 민심을 거스르면 자유당이라는 배는 순식간에 난파선이 될 것이다.

 

 

2017315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임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