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태흠 의원은 배덕한 입을 닫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박경미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김태흠 의원은 배덕한 입을 닫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오늘 우리당 문재인, 안희정 대선 예비후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었을 때 죽든지, 이미 폐족이 돼야 할 대상들”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막말러들이 하도 많아서 이제 놀랍지도 않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야 하지 않는가?
친박정당인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적폐대상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국정 무능에 부역한 자유한국당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과거와 단절하겠다고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웬 적반하장인가?
또 김 의원은 “우리 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색깔을 빼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박 전 대통령의 색깔을 유지하려고 덧칠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피의자 박근혜를 지키는 것이 자유한국당이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라면, 자유한국당은 공당이기를 포기하고 박 전 대통령의 사당이 되기를 자처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배덕한 입을 닫고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2017년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