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변협은 변호사의 품위를 손상시킨 김평우 변호사를 엄중 징계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21
  • 게시일 : 2017-02-23 11:50:00

변협은 변호사의 품위를 손상시킨 김평우 변호사를 엄중 징계하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 김평우 변호사의 헌법재판소 모독이 극에 달하고 있다.

 

‘강원일 재판관이 법관이 아니라 청구인의 수석 대리인이 되는 것’

‘3월13일 퇴임에 맞춰 재판을 과속으로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국민들을 국정 불안으로 모는 것’

‘내란 사건이 벌어질 수 있다.’

‘헌재 존립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등등 대통령 측의 최후의 추잡한 몸부림이 너무나도 적나라하다.

 

이는 헌법재판소를 모독하며 헌법재판관의 명예를 훼손하고 헌법재판관을 협박한 것이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작태이다.

 

합법적 탄핵심리 절차에 대해 ‘내란’ 운운하는 것이 과연 법률가로서 입에 담을 수 있는 단어인가?

 

심지어 김 변호사는 대한변협의 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대한변협은 변호사의 명예와 품위를 실추시킨 김 변호사를 엄중 징계하라.

 

헌법과 법률에 보장된 절차를 단 한 번도 위배하지 않고 진행되고 있는 2017년 촛불혁명은 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최초의 ‘헌법혁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김 변호사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새로운 페이지에 먹칠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2017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