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반기문 전 총장은 친인척 비리 등 각종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
반기문 전 총장은 친인척 비리 등 각종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
반기문 전 총장의 ‘1일 1건’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반 전 총장의 동생 반기상 씨를 체포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이에 반기문 전 총장 측은 “친인척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하면서도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반 전 총장이 몰라도 문제고, 알고도 방치했다면 대선 후보는 어림없다.
반 전 총장 귀국 후 1주일의 행적이 온통 구설이다. 귀국 전에 나온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 신천지 연루설은 의혹의 시작이었던 모양이다.
가족을 둘러싸고 잡음도 끊이지 않는다. 한 나라를 이끌어가겠다는 사람이 비전을 제시하기도 전에 의혹부터 잔뜩 풀어놨다.
반 전 총장은 동생과 조카의 비리로 시작되는 ‘반기문 가족리스트’를 조심해야 할 지경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관련된 의혹을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