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몇사람 탈당시켜 국민 눈 속이려는 것은 위장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32
  • 게시일 : 2017-01-02 11:48:00

윤관석 수석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몇사람 탈당시켜 국민 눈 속이려는 것은 위장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고 밝혔다.

 

무슨 책임을 안고 간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세월호에 대한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막은 책임을 지겠다면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이정현 전 대표 또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헌법유린에 누구보다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이며,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임을 분명히 지적한다.

 

새누리당에도 친박인사 몇 명 내보내는 것으로 모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는 점을 똑똑히 경고한다.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청와대 출장소를 자처하며 국정농단과 헌정유린에 발 벗고 나섰던 장본인들이 바로 새누리당이다.

 

낯간지러운 몇마디의 사과와 몇 사람 내보내는 것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이다. 국민들은 새누리당의 위장쇼에 속지 않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명박근혜 정권 9년의 실정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정당으로 스스로 해체하는 것만이 국민들에게 용서받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