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김민석 민주당 대표 예방 인사말
추미애 대표, 김민석 민주당 대표 예방 인사말
□ 일시 : 2016년 9월 9일(금) 10:10
□ 장소 : 국회 당대표 회의실
■ 추미애 대표
우리 지지자들은 사실 애가 타고 속이 터진다. 예전 2003년 큰 분열을 겪었고, 또 2016년에 제 2차 분열을 겪으면서 정치가 아울러서 힘을 내야 하는데 계속 분열의 분열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고 속이 터지고 애가 터질 것이다.
제가 통합으로 민생 정권을 약속드린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다. 제가 집 나간 며느리 돌아오는 가을 전어 역할을 하겠다,
당을 통통하게 살찌우겠다고 약속드렸던 것처럼, 당이 분열되고 분화되는 과정에서 당에 좌절하고 실망하고 분노해서 당을 떠난 분들을 한 분 한 분 정성껏 모시겠다는 약속을 누차 드렸다.
그래서 95년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입당 할 무렵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던 김민석 동지가 당 대표가 되고 난 후에 크게 축하를 해주었다.
그래서 오늘은 저의 통합 의지에 동의를 하시면서 당 대표실로 예방을 해주셨고 그래서 절차는 어떻든 간에 통합의 의지에 동감을 하면서 마음을 합치겠다는 흔쾌한 말씀을 해주셨다.
2016년 9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