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우상호 원내대표, 의원 간담회 결과 브리핑
우상호 원내대표, 의원 간담회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6년 8월 19일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우상호 원내대표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 청문회와 관련된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1시간 10분 정도 토론을 한 결과,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최경환 의원, 안종범 수석 등 대우조선의 부실이 커지고 그로인해 국책은행의 부실까지 커지게 된 과정에 책임이 있는 분들이 청문회에 참석해서 당시 상황을 소상히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것과 관련된 구조조정 예산이 포함된 추경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핵심 증인들이 채택돼서 청문회가 진행된다는 여야 합의가 없다면, 추경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기 어렵다는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서 의견을 모았다.
오늘 의원들은 이런 엄청난 부실이 발생했는데 대우조선해양의 전?현직 사장, 산업은행의 전?현직 책임자들조차 부르지 않고 청문회를 한다면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고, 그런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국민들의 세금이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추경안을 형식적으로 다룬다면 야당의 직무유기라는 의견들을 말씀해주셨다. 그런 의견들이 모아져서 기존의 원내지도부의 입장이 재확인된 의원 간담회였다고 말씀드린다.
2016년 8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