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경환 의원 50억원 수수설, 검찰은 수사 통해 진실 가려내야
박광온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최경환 의원 50억원 수수설, 검찰은 수사 통해 진실 가려내야
새누리당 최경환의원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50억원을 전달받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최경환 의원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추가로 5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이 언론사는 기사를 삭제하지 않고 오히려 어제는 속보를 통해 제보자가 신동빈 회장 측의 핵심인사라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의 50억원 수수설은 현 정부의 최측근실세가 직접 연루된 의혹이라는 점에서 정권의 도덕성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매우 파괴력이 큰 사안이다.
국민은 이 의혹의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라고 있다.
당사자인 최경환 의원도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만큼 검찰이 수사를 미룰 이유가 없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의혹을 분명하게 밝혀내야할 것이다.
최 의원도 자신의 결백을 소명하기 위해서라도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권고한다.
2016년 7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