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희망의 ‘빛’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6-07-05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희망의 ‘빛’이다

 

언론에 따르면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키우며 사교육에 허리가 휘고 청년들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고 취직 뒤 이를 갚으며 살아가야 하는 서민들의 고통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이사장이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생활고과 취업난을 모르고 있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희망의 ‘빛’이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지는 못할망정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발언을 당장 사과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2016년 7월 5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