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희망의 ‘빛’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희망의 ‘빛’이다
언론에 따르면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키우며 사교육에 허리가 휘고 청년들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고 취직 뒤 이를 갚으며 살아가야 하는 서민들의 고통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이사장이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생활고과 취업난을 모르고 있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빚’이 아니라 희망의 ‘빛’이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지는 못할망정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발언을 당장 사과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2016년 7월 5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