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학생에 몹쓸 짓을 한 경찰관 처벌하고 은폐 책임자 밝혀야
여학생에 몹쓸 짓을 한 경찰관 처벌하고 은폐 책임자 밝혀야
부산지방경찰청 소속의 학교전담경찰관 2명이 여학생들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 드러났다.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예방하라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나쁜 짓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더해 부산지방경찰청은 나쁜 짓을 한 학교전담경찰관을 처벌하기는커녕 사표수리로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
죽음까지 고민했던 여학생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보호해야 할 학생에게 몹쓸 짓을 하고도 버젓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경찰이 있는 한 우리사회의 안전은 지켜지지 않는다.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경찰관들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국민을 해하는 범죄행위를 은폐하려 했던 부산지방경찰청의 책임자들 역시 일벌백계로 경찰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2016년 6월 28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