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새누리당은 자신들의 일그러진 모습부터 거울에 비춰보라
이재경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새누리당은 자신들의 일그러진 모습부터 거울에 비춰보라
새누리당은 반성하고 자숙할 시간도 모자랄 텐데 또 우리당의 대선주자 헐뜯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문재인 전 대표의 한마디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독설을 퍼붓고 나섰다.
스크린도어 참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을 저미는 비극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숙연한 마음가짐으로 머리를 맞대고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이것이 국민의 바람이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은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국회 개원 첫날부터 정치공세를 하고 나섰다.
저의가 의심스럽다. 새누리당의 못된 고질병이 도지는 것 같아 개탄스럽다.
국민들의 지지를 많이 받는 대선주자가 없어서 외부에서 업어 와야 하는 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상대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흠집 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몰염치이다.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물론 새누리당의 새빨간 거짓 선동에 속을 국민이 있을 리 없다. 이렇게 한다고 새누리당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올라갈 리도 없다.
새누리당은 하루빨리 집권여당의 모습을 되찾고 민생 안전의 근본적 대책 마련에 나서는 것이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6년 6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