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비대위대표, 보훈단체장 간담회 인사말
김종인 비대위대표, 보훈단체장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16년 6월 14일 11시
□ 장소 : 국회 귀빈식당 3호실
■ 김종인 비대위대표
6.25 사변 66주년을 맞이해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많은 공로를 남기신 보훈단체장님들을 모시게 돼서 매우 기쁘다. 여러분의 노고로 인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고, 자유민주주의의 깃발 아래 시장 경제를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다.
우리는 한시도 6.25 사변을 잊을 수가 없다. 저는 6.25 당시에 11살 나이로 6.25를 생생하게 겪은 사람 중에 한사람이다. ‘만약 그 당시에 호국영령의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경제성과나 민주주의 발전을 알릴 수 있는 나라가 됐겠는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우리나라를 바로세우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고 그간에 경제적인 성과도 이룩했지만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에 대한 응분의 보상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나 저희나 매우 미진하다고 느끼고 있다. 경제가 발전하면 그 경제의 혜택이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데 공로를 세우신 분들에게 다소나마 돌아가야 하는데 매우 미흡해 유감스럽다.
우리 당은 여러분의 노고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여기 참석한 김영춘, 이언주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부터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의원모임을 만들어 그동안 보훈가족에 대해서 아직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 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오늘날 우리나라를 만드는데 공로를 세우신 보훈가족을 다시 한 번 생각한다. 오늘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2016년 6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