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무성 대표의 네거티브 유세는 버릇인가? 고질병인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877
  • 게시일 : 2016-04-01 14:36:00

김무성 대표의 네거티브 유세는 버릇인가? 고질병인가?

 

 

공명선거의 모범을 보여야 할 여당의 대표가 선거 지원유세에서 저질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국가기밀로 분류된 남북정상간 NLL대화록을 태연하게 읊어대던 그 나쁜 버릇이 선거철을 맞아 또 도진 것은 아닌 지 걱정스럽다.

 

김무성 대표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어제부터 새누리당의 열세 지역으로 분류된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일방적으로 깎아내리거나 사실을 부풀려 혼탁 선거를 주도하고 있다.

 

어제 구로에서는 박영선 후보의 눈물을 지역발전을 외면한 중앙정치용으로 폄하하더니, 오늘은 수원에서 김진표 후보에 대한 황당한 정치공세를 이어갔다.

 

새누리당이 야권분열을 틈타 서울·수도권 곳곳을 넘보겠다는 야심은 충분히 알겠지만, 실력이 아닌 구태로 넘보겠다는 발상은 우리 당과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네거티브 막말 지원유세를 즉각 중단하고 공당의 대표로서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를 지켜줄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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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