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호준 원내대변인, 의원 워크숍 비공개 부분 브리핑
정호준 원내대변인, 의원 워크숍 비공개 부분 브리핑
□ 일시 : 2013년 8월 29일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주당 의원 워크숍 비공개 부분
금일 총 117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지도부 인사말씀과 홍보동영상 이후 있었던 비공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이미 고지해 드린 바와 같이 오전에는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이 ‘국민여론과 정세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시고, 이어서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과 문병호 정책위수석부의장의 ‘국정원 개혁 투쟁 추진전략’과 ‘국정원 개혁입법 당론추진’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이후 의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은 오전 10시 즈음에 시작해서 방금까지 이어졌고, 점심식사를 위해 잠시 정회했다가 오후 2시에 속개해서 방금 전 3시까지 26명 정도의 의원들이 발언을 했다.
발언하신 의원들은 모두 대체로 원내외 병행투쟁에 대한 동의를 전제로 해서 현 시점에서 원내 또는 원외투쟁의 어느 쪽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하는지, 또 원내투쟁과 원외투쟁이 서로 동력을 이끌어주고 보완해 줄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6일에 있었던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성토와 함께 더욱 확고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다수의 의견이 있었고, 김한길 대표의 노숙 투쟁에 대해 격려와 지지의 발언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다수 있었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었다. 메시지는 주로 ‘국정원 불법 정치개입 공작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남재준 원장의 사퇴’, ‘국정원의 개혁’ 이상 세 가지로 집중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결과적으로 오늘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주당 의원 워크숍’은 그동안 지도부의 투쟁전략에 대한 지지와 함께 현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더욱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구체적인 투쟁 전략과 방향에 대해서는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2013년 8월 29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