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배재정 대변인, 새누리당 의원 국민운동본부(서울광장) 방문 서면브리핑
배재정 대변인, 새누리당 의원 국민운동본부(서울광장) 방문 서면브리핑
27일 오전 10시 10분께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등 초선의원 9명이 천막당사를 방문했다.
민주당은 양승조 최고위원, 이용득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지원, 심재권, 설훈, 백재현, 안규백, 박완주, 신장용, 배재정 의원 등이 천막당사를 지키고 있었다.
이용득 최고위원은 “격려방문에 감사하다. 그러나 청와대 눈치만 보는 정치 때문에 우리가 현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면서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에게 정국을 풀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조 최고위원은 “입법부의 동료로서 격려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국정원의 대선개입의혹 등 엄중한 정국에서 천막당사를 찾기에 앞서 청와대에 먼저 가서 대통령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해 달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도 “3자 회담, 5자 회담 운운하는 것은 야당을 졸로 보는 태도”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은 “서민과 민생을 챙기겠다는 열정으로 이곳에 왔다”며 “삼복더위에 고생이 많다. 힘내시라. 국회에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자”고 발언했다.
심재권 의원은 “국회에서 민생을 잘 돌보기 위해서라도 국정원 문제의 매듭을 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상훈, 김진태, 손인춘, 이만우, 이완영, 이현재, 이채익, 윤명희, 김종태, 하태경 의원 등 모두 9명이다.
2013년 8월 27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