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배재정 대변인, 김한길 대표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 조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3-08-12

배재정 대변인, 김한길 대표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 조문 서면브리핑

 

■ 김한길 대표,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 조문

 

1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포천 경기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서 김한길 당대표,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박혜자 최고위원, 노웅래 당대표 비서실장,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배재정 대변인 등이 이용녀 할머니의 빈소를 조문했다. 빈소 조문 뒤 첫째아들 서병립 씨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

 

김한길 대표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도 받지 못한 채 유명을 달리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신경민 최고위원은 2000년 이용녀 할머니께서 국제법정에서 증언하실 때 취재했던 인연을 소개하며,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일본의 만행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 “이제 57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생존해 있고, 그 가운데 한 분만 빼고 모두 80대의 고령으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며, “아직도 일본에 사과와 반성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의 책임도 크다”고 밝혔다.

 

2013년 8월 12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