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박근혜 캠프 김무성 총괄본부장만 믿고 싶지 않았던 야권후보단일화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54
  • 게시일 : 2012-11-06 14:05:22

박근혜 캠프 김무성 총괄본부장만 믿고 싶지 않았던 야권후보단일화

       김무성 총괄본부장이 야권후보단일화가 절대로 안 될 것이라던 자신의 “예언”이 빗나가자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게 ‘범죄’ 운운하면서 저주의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명색이 총괄본부장인데 선거구도의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으니 체면이 많이 구겨졌을 것이다.           김무성 본부장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국민이 후보와 정책을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의 88%, 162일을 강탈해갔다고 한다. 해괴한 계산법이다. 오히려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이야말로 집권 5년 내내 민주주의와 평화, 국민의 행복을 강탈해 간 정권이다. 국민들에게 리콜 당해야 할 정당이다.        김무성 본부장은 단일화가 ‘국민기만의 사기극’이라는 ‘막말 궤변의 사기극’도 서슴없이 벌이고 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는 오래 전부터 예고되어 있었던 것이고, 새누리당 심판을 원하는 모든 국민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정권교체의 ‘필승카드’이다. 국민들은 단일화가 될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새누리당만 모르고 있었나 보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김무성 본부장은 공동정부가 등장한다면 시작 6개월 안에 내부의 권력투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남 걱정까지 해주셨는데 오지랖도 넓으시다. 자신들이 새누리당이라는 한 지붕 안에서 ‘친이’와 ‘친박’으로 나뉘어 5년 동안 권력투쟁만을 했기 때문에 남들도 다 그럴 줄 아는가 보다.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연합은 연대와 조화, 상생과 통합의 정치로 가는 길이다. 국민을 주인으로 받드는 미래정치의 연합이다.        야권후보단일화에 대해 온갖 저주와 악담을 퍼부어대는 김무성 총괄본부장에게 김영삼 대통령의 어록 한 구절을 읽어 드린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2012년 11월 6일

문재인캠프 부대변인 허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