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국익 넓히는 실용외교에 훼방놓는 국민의힘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1-01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익 넓히는 실용외교에 훼방놓는 국민의힘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정상외교가 대한민국의 경제협력 지평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출 강국으로의 도약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확대를 위해 대통령의 정상외교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초당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국익의 현장입니다.

 

싱가포르와는 자유무역협정 개선에 합의하고,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5건을 체결했습니다. 필리핀과는 방산·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정부 간 약정과 양해각서 10건을 맺고, 민간에서도 조선·원전·식품·의료기기 관련 양해각서 7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UAE와는 한국의 ‘스타게이트’ AI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와 AI 항만 물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공동개발과 현지 생산, 제3국 공동 수출로 협력을 확대하고, 원유 비축사업도 기존 400만 배럴에서 1,000만 배럴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에너지 안보를 함께 챙기는 실용외교의 성과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과의 정상외교와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주요국과의 협력을 넓혔고, 미국과는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논의했습니다. 교황청에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등 대한민국의 국제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해외순방마저 정쟁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외교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 이행을 점검해도 모자랄 판에 흠집 내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책임 있는 야당이라면 국익을 위한 협력에는 힘을 보태고, 성과가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던 윤석열 정부에 묻습니다. ‘바이든 날리며’와 김건희 여사의 명품쇼핑, 나토 순방 당시 고가 목걸이 로비 논란으로 점철되었던 윤석열표 순방들이 과연 대한민국에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주었는지 답변 가능하시겠습니까?

 

국익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정쟁을 멈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키우는 외교에 힘을 보태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