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장동혁, 이진숙, 김태규 의원은 극우세력 환심을 사기 위해 특검 검증마저 부정할 셈입니까?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이진숙, 김태규 의원은 극우세력 환심을 사기 위해 특검 검증마저 부정할 셈입니까?
선관위 특검의 올림픽공원 투표지 공개검증을 참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부정선거 선동이 점입가경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봉인지가 훼손된 보관함, 색상이 다르거나 좌우 여백이 좁은 투표지가 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군불을 땠습니다.
함께 참관한 이진숙 의원은 “특검이 정권에서 어떤 사인을 받은 것 아니냐”며 특검 불신을 부추겼고, 김태규 의원은 민주당 득표수가 100표 더 많이 집계됐다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의혹을 명명백백히 가리기 위한 특검 검증이 진행되는 와중에, 제1야당 대표와 의원들이 앞장서 음모론을 퍼트리는 작태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애당초 선관위 특검 검증은 국민의힘의 요구로 시작됐습니다.
그 특검이 국민의힘 참관인 앞에서 투표지 247만 장을 검증했고, 이의가 제기된 투표지는 정밀 감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정선거론을 유포해 극우세력의 환심을 사려는 속내가 훤히 보이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단세포적”이라는 비판까지 나오는 지경입니다.
장동혁 대표와 이진숙, 김태규 의원에게 경고합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공당 대표와 국회의원의 역할은 음모론 유포가 아니라,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여 선거관리 부실을 바로잡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026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