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회를 모욕하며 한미동맹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반국익적 행태를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31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회를 모욕하며 한미동맹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반국익적 행태를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은 미국의 비자 거부를 두고 미국을 탓하기 전에 과거부터 돌아보라며 진성준 위원장에게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국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이 제약됐는데도 자국 국회의원을 몰아세우다니, 국익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한미동맹의 토대는 상호 존중과 신뢰입니다. 동맹을 굳건히 하는 일과 대한민국의 자주적 위상을 지키는 일은 함께 가야 합니다. 국회의 공식 활동을 가로막은 조치에 설명을 요구하는 것조차 나무라는 태도는 비굴한 사대주의입니다.

 

진 위원장은 오늘 공무비자를 발급받았고, 예정대로 미군 수뇌부와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방문단에는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도 참여합니다. 

 

자당 의원도 함께하는 안보외교를 정쟁거리로 만들고 국방위원장의 공식활동을 조롱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 위상과 권위를 허무는 반국익적 자해입니다. 

 

국민의힘은 동맹을 정쟁에 팔아넘기는 공세를 멈추고국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폄하한 데 대해 사과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미동맹과 국익 중심의 안보협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