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한동훈에게 묻습니다. 벤슨이 딸 논문을 대필했습니까?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에게 묻습니다. 벤슨이 딸 논문을 대필했습니까?
'벤슨(Benson)'은 누구인가?
한동훈을 보면 다시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벤슨은 케냐 국적의 대필전문작가로 한동훈 딸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핵심 인물입니다. 벤슨은 한동훈 딸이 고등학교 1학년 때 해외 논문 사이트에 올린 영어 논문 파일의 작성자란에 남아 있던 이름입니다.
놀랍게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불과 두 달 사이에 무려 논문 5편과 전자책 4권을 쏟아냈습니다. 기적에 가깝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논문 파일에 대필작가 벤슨의 이름이 떡하니 남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상식 밖의 일입니다. 그런데도 한동훈은 4년이 지나도록 벤슨의 정체에 대해 비겁한 침묵과 구차한 변명뿐입니다.
한동훈이 인사청문회에서 본인 입으로 실토한 ‘온라인 튜터’의 실체는 누구입니까? 벤슨입니까?
한동훈 딸의 비정상적인 스펙 쌓기가 단순 ‘습작’이라니요? 궁색한 핑계로 피해갈 수 없습니다. 남에게 들이대던 잣대가 제 가족 앞에서만 멈춘다면, 그것은 공정이 아니라 특권입니다.
최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딸 저작권법 위반 혐의 사건이 검찰 단계에서 덮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한동훈 딸의 논문 대필 사건에 대해 즉각 재수사해야 합니다.
한동훈에게 묻습니다. 벤슨이 딸 논문을 대필했습니까?
2026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