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성장을 거꾸로 돌려놓은 국민의힘이 경제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성장을 거꾸로 돌려놓은 국민의힘이 경제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OECD가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G20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린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 장관들의 노력을 치하하자, 국민의힘은 정부가 기업 성과에 숟가락을 얹는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한국 경제는 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이 없었는데도 뒷걸음질 쳤습니다. 출범 첫해인 2022년 4분기 성장률은 -0.5%로 2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후, 2024년 2분기에도 –0.2% 역성장, 그리고 12·3 내란 직후인 2025년 1분기 우리 경제는 또다시 -0.2% 역성장했습니다. 내란이 경제까지 무너뜨린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무너진 경제를 다시 세웠습니다. 출범 직후 신속한 추경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얼어붙은 내수에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초고난도 한미 관세협상을 타결해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수출 불확실성을 걷어냈습니다.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자본시장의 체질을 바꿨고, AI 예산과 국민성장펀드로 첨단산업의 도약 기반을 놓았습니다. 그 결과 OECD는 G20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성장이 기업의 성과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같은 기업들이 뛰던 윤석열 정부 때는 왜 경제가 뒷걸음질 쳤습니까. 정부가 경제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무너진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성장의 온기가 국민의 삶 구석구석에 닿도록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남의 성과를 깎아내리기 전에 자신들이 망친 경제부터 반성하십시오.
2026년 10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