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김민석 대표 수첩은 국정을 적은 것이고, 한동훈 의원 페이스북은 욕설을 적은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3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민석 대표 수첩은 국정을 적은 것이고, 한동훈 의원 페이스북은 욕설을 적은 것입니다

 

사진에 찍힌 수첩엔 전작권과 세종의사당 집무실이 적혀 있었습니다. 품격민생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줄이 한동훈 file 글자였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읽은 것은 그 한 줄입니다. 나머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한 줄에 대한 답으로 그가 쓴 단어는 찌질이, 뒷돈, 룸싸롱입니다. 여당 대표의 수첩에는 국정이 적혀 있었고 무소속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욕설이 적혀 있습니다. 두 기록이 각자의 하루를 보여줍니다.

 

본회의장에서 수첩을 꺼내 적는 일이 비난의 대상입니까. 지난달에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첩에 이진숙·한동훈 OUT이 찍혔습니다. 그때도 본인 이름이 적히니 반응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쓰는 어휘를 모아 보니 군 장성을 똥별이라 했습니다. 여당 대표의 이빨을 다 뽑겠다 했습니다. 국민 앞에 지옥문을 말했습니다. 이제는 찌질이입니다. 법무부 장관을 지낸 사람이 담고 사는 언어입니다.

 

같은 글에서 대통령도 조롱했습니다. 밤에 SNS에 아무 말이나 쓰라 했습니다. 돋보이고 싶은 관종정치에 막말을 해댑니다. 가히 병적 수준입니다.

 

하루에 60건씩 써대는 페북, 한동훈 일가 8명의 여론조작 댓글 중 87.6%를 차지하는 폭풍 댓글이 집중된 두 개의 아이피가 한동훈 의원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냅니다.

 

한동훈 의원은 사진 기자의 순간 포착 사진을 두고 일부러 수첩을 보여줬다고 단정했습니다. 일부터 보여줬으면 선명하게 찍히지 그렇게 나올 리 없는 사진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근거 없는 추측으로 정치 공작이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남의 수첩에 적힌 이름 한 줄은 공작이고 본인이 '북한소행'이라 말하면서 정작 조사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 작전 일정 기밀 누설은 공익이라 합니다.

 

아직도 DMZ 작전 일정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상 장병을 정쟁 소재로 악용하고, 군 비하 발언을 일삼고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지금 즉시 작전 일정을 어떻게 알았는지 밝히십시오. 부상 장병과 군에게 사과하십시오. 남의 수첩을 오독할 시간에 본인의 답을 말하십시오. 

 

당게시판 여론조작 댓글, 검찰 캐비닛 수사자료 유출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딸의 2만 시간 봉사와 논문대필과 표절, 본인의 강남 아파트 취득 시의 편법 엄마찬스, 장인의 주가조작회사 임원 사퇴, 처남의 잔혹한 성범죄 감찰 지연 사건 등 수많은 의혹과 범죄혐의에 대해 명확히 답하십시오.

 

2026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