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주한미군사령관 발언까지 왜곡호도하며 한미동맹을 흔들어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반국가적 매국 세력입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한미군사령관 발언까지 왜곡호도하며 한미동맹을 흔들어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반국가적 매국 세력입니다
국민의힘이 “사드 시스템 반출은 없었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미 상원 청문회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확인을 못한 것 아니냐며 한미공조 공백이라고 주장하는 참담한 수준의 문해력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브런슨 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사드 시스템은 옮기지 않았지만 탄약 일부는 작전지역으로 보냈다며, 사드 일부를 반출했음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과 대체 무엇이 상충됩니까?
국민의힘은 주한미군의 방공자산과 관련한 안보불안감 조성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부터 군사위성 5기를 운영하고 있고 우리 방공자산은 최근 중동에서 90% 요격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의 방공능력을 갖췄습니다.
안규백 국방장관도 지난달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주한미군 방공자산 반출의혹과 관련해 “걱정 안하셔도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조건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걸 두고 한미공조에 결함이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했습니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한미는 굳건한 한미공조 하에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은 국민의힘이 폭망이 예상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미동맹을 흔들고 안보위기를 조장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을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 하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안보를 팔아 정치를 하는 구태 세력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국익을 끝까지 수호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