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다주택 보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정쟁을 위한 대통령 1주택 시비는 어느 국민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다주택 보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정쟁을 위한 대통령 1주택 시비는 어느 국민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뜻 모를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하면서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 있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게 이상하다”고 얘기하자, ‘우물에 독 타기식 갈라치기 정치를 멈추고 진짜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발끈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기꾼들로 인해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들이 피해를 입으니 이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입니다. 그 진심어린 정책을 말장난으로 치부한 이들이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또한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라는 이유만으로 주택 처분을 강요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부동산 투기 세력에 보내는 자기 변명이자 자백’으로 보일 뿐입니다.
주택 6채를 보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다주택을 보유한 42명의 국민의힘 의원께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정부는 결코 다주택 매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진짜 정책은 ‘오직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을 잡겠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을 기대하며 다주택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2026년 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