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집니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집니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교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열한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공격하는 모습 이면에, ‘내 다주택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집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입니다. 또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10명 중 4명은 다주택자로 모두 42명이나 됩니다.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하고,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하나 있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최강의 철면(鐵面)이자 자기 합리화의 끝판왕입니다.
설 민심도 아랑곳없이 부동산 투기꾼들이 하고픈 말들만 쏙쏙 골라 하는 것이 마치 부동산 불로소득 지키기에 당의 명운을 건 듯 합니다.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준비하며 여러 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제1야당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차원에서 당명 하나 추천 드립니다.
국민의힘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와 당의 지향점을 온전히 담았습니다.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2026년 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