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끝까지 다시 일어나 비상한 최가온 선수, ‘꺾이지 않는 마음’이 일궈낸 최고의 금메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3
  • 게시일 : 2026-02-13 12:58:45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끝까지 다시 일어나 비상한 최가온 선수, ‘꺾이지 않는 마음’이 일궈낸 최고의 금메달입니다

 

불모지와 같았던 설상(雪上) 종목에서 우리 최가온 선수가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최가온 선수가 그려낸 공중의 궤적은 우리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 앞에 증명한 위대한 서사입니다. 한국 설상의 오랜 염원을 풀어낸 최가온 선수의 성취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1차 시기의 실수와 2차 시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보여준 완벽한 비행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었습니다.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도 소중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최 선수의 투혼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견디는 국민들께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넘어져도 일어서서 다시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값지게 평가해야 할 ‘진정한 금메달’입니다.

 

최가온 선수,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날에 더 큰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이 보여준 '90.25점'의 환희는 오래도록 국민의 가슴 속에 빛나는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선수들의 선전과 부상없는 경기를 응원합니다.

 

2026년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