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국민의힘의 ‘국정 파괴 3종 세트’, 이제 민심의 바다로 돌아오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3
  • 게시일 : 2026-02-13 11:06:54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국정 파괴 3종 세트’, 이제 민심의 바다로 돌아오십시오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산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63건의 법안을 처리하며 국회의 책무를 다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민생을 외면했고, 협치를 거부했으며, 국익을 내팽개치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민생·협치·국익을 파괴하는 국민의힘의 ‘국정 파괴 3종 세트’에 국민의 인내심은 이미 바닥났습니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제1야당이 시급한 민생 법안이 기다리고 있는 본회의장을 떠난 것은, 국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내던지는 일입니다. 민생 방관을 보여주는 본회의장 국민의힘 공석은 국민의 분노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정성을 가지고 협치를 제안하고 대화의 장을 열었지만, 국민의힘은 영수회담에 ‘노쇼’로 응답하며 대화의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인 내민 손을 외면하는 ‘협치 파괴’ 속에 정략적 수 싸움만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존망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대미투자특별법’ 논의는 국익 수호의 최전선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일방적인 회의 파행으로 논의를 멈춰 세우며 국익 저해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절박한 국면에서 정파적 이익을 앞세워 논의를 공전시키는 것은 ‘국익 파괴’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을 버리고, 협치를 걷어차고, 국익을 훼손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민생의 길을 가겠습니다. 민생에는 여야가 없고, 협치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께 드려야 할 선물은 정쟁의 불협화음이 아니라 초당적 협력의 모습입니다. 이제 국민의힘도 민심의 바다로 돌아오십시오.

 

2026년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