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국익과 민생을 짓밟는 국민의힘 ‘릴레이 보이콧’ 폭주,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12일(목) 오후 5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익과 민생을 짓밟는 국민의힘 ‘릴레이 보이콧’ 폭주,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설 명절을 목전에 두고 국민께 드려야 할 선물은 ‘민생 안정’이지 ‘릴레이 보이콧’이 아닙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연이은 보이콧으로 국회와 정부의 정상적 운영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오늘 첫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회의를 파행시키더니,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불과 한 시간 앞두고 돌연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원내 합의도, 국가원수와의 일정도 손바닥 뒤집듯 뒤엎는 무책임한 정치입니다.
대미투자특위는 우리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경제안보의 생명수 같은 법입니다. 촉박한 시한 속에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필수의료 강화, 보이스피싱 근절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 역시, 공당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리는 국민 배신 행위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무책임한 정쟁 일변도에서 벗어나, 합의한 법안 처리와 국정 협력에 즉각 복귀하십시오. 설 명절을 앞둔 국민께 정치가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은 발목잡기식 정쟁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더 나은 내일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책임 있는 여당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