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장윤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특검 추천 관련, 본질을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장윤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특검 추천 관련, 본질을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의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 대한 공세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나온 더불어민주당 내 여러 논의들을 빌미로 사실을 왜곡하고 특검제도의 본질을 훼손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명씩 특검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절차에 따라 권창영 변호사에 대한 임명이 완료되었습니다. 특검후보 추천 과정 중 민주당 추천 후보의 과거 변호 이력이 문제 되었지만 이는 내부 검증절차를 강화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특검 임명 과정을 두고 ‘권력 눈치보기’, ‘대통령 맞춤선발’ 운운하는 것은 지금 국민의힘의 비판이 정당한 비판이기보다, 정쟁을 위해 진실을 왜곡, 과장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국민의힘은 의도적 과장을 통해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를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기준을 세우되, 허위와 왜곡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특검은 권력 감시를 위한 제도이지, 정치적 정쟁의 도구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과장을 중단하고, 특검 제도의 취지까지 부정하려는 왜곡된 공세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2026년 2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