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엉뚱한 트집 말고,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부터 정리하라고 요구하십시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8일(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엉뚱한 트집 말고,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부터 정리하라고 요구하십시오.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자기 소유 사저로 돌아가고 공직자도 직이 끝나면 자기 소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에 돌아갈 집을 팔라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계속 거주하며 영구 집권을 하라고 권하는 것입니까?
부동산 기득권 지키기에 나선 국민의힘 억지 주장에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엉뚱한 트집 말고,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부터 정리하라고 요구하십시오.
누가 봐도 명백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에게 이 당연한 요구를 하지 못하는 것은 ‘대표 사퇴 요구’처럼 직을 걸고 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다주택자이기 때문입니까?
지난해 재산 공개 기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 약 40%가 다주택자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투기 억제 정책을 공격만 한다면, 다주택 기득권과의 팀플레이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 이건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시장은 이미 반응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 밥그릇 먼저 챙기는 속 보이는 정치’는 국민 눈살만 찌푸리게 할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부동산에 과도하게 쏠린 비정상적인 자산 구조를 바로 잡겠습니다. 실수요자는 두텁게 보호하되, 투기에는 예외 없이 책임을 묻겠습니다.
이제 부동산 불패 신화라는 헛된 기대는 끝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합니다.
부동산 투기 반드시 잡겠습니다.
2026년 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