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미국의 북한 인도적 지원 승인을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미국의 북한 인도적 지원 승인을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국 행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보여주는 결과로써,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특히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재명 정부는 남북기본합의서에서 시작해 6.15 공동선언, 10.4 선언, 판문점 선언, 9.19 공동선언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모든 남북 합의를 존중하며, 체제 존중과 비적대 원칙에 기초한 평화공존의 길을 일관되게 견지해 왔습니다.
북한 역시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의 흐름에 책임 있게 호응해야 할 것입니다.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인도적 협력에 적극 나서고, 대화의 장으로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새 시대를 열기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인도적 지원 승인이 대화와 협력의 선순환으로 이어져,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2026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