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 달성, 국민의 저력과 정부의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이 함께 만든 성과를 환영합니다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 달성, 국민의 저력과 정부의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이 함께 만든 성과를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1,23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보호무역 기조가 이어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이번 성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을 기반으로 우리 경제 전반의 체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출과 투자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인과 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노력 덕분입니다.
국민주권정부 또한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국정 공백을 해소하며 경제 안정과 통상 환경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통상 질서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에 둔 실용적 대응으로 불확실성을 관리해 온 점 역시 이번 성과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국가 시스템이 큰 혼란을 겪었던 지난 시기를 지나,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안정의 흐름을 되찾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록은 더욱 의미가 큽니다.
하지만 당장의 성과에 안주해선 안 됩니다. 관세 불확실성을 조속히, 또 확실하게 해소하는 일에 전력투구하겠습니다. 투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국내 증시의 신뢰성과 투자 매력을 제고하는 정책적 노력 역시 병행함으로써, 경상수지 흑자의 환율 안정 효과를 도모하겠습니다.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함으로써 더 큰 성과를 내고, 그 결실이 더 널리 퍼지도록 힘쓰겠습니다. 국민과 정부가 함께 쌓아 올린 이 성과를 바탕으로, 더 단단한 경제와 더 안정적인 일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