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 극우에 매달려서는 대권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05
  • 게시일 : 2025-03-19 15:16:19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 극우에 매달려서는 대권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탄핵 찬성파’로 분류되던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극우를 겨냥한 구애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를 찾아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데 대해 사과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을 탄핵 찬성파로 분류하지 말라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윤석열의 파면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자 지지층을 달래려는 것입니다.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수괴를 탄핵하는 것이 사과하거나 부인해야 하는 부끄러운 일입니까?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겠다고 말하는 것인지 기가 막힙니다.

 

국민의힘은 대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은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합니까?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에게 경고합니다. 극우에 매달려서는 대권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 국민의힘이 사과해야 할 것은 탄핵 찬성이 아니라 윤석열의 내란이고 거기에 동조한 행위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시장은 극우와 과감하게 절연하고 보수의 가치부터 가다듬기 바랍니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2025년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