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민가 오폭에 이어 정찰기 충돌 사고, 더 이상 군의 기강해이는 없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21
  • 게시일 : 2025-03-18 15:44:00

이현택 부대변인 논평

 

민가 오폭에 이어 정찰기 충돌 사고, 더 이상 군의 기강해이는 없어야 합니다

 

포천 민가 오폭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육군 무인정찰기가 지상에 멀쩡히 세워져 있던 헬기를 들이받아 전소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국민 혈세 230억 원이 한순간에 불타 사라졌습니다. 민가 오폭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힌 지 불과 열흘 만입니다.

 

군 기강은 바닥을 치고 있는 것입니까?  내란에 이어 연이은 안보참사에 한숨만 나옵니다. 군은 국민을 얼마나 실망시키려는 것입니까? 

 

군의 반복된 실책과 무능은 국민을 심각한 안보 불안에 떨게 합니다. 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더 이상의 기강 해이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군의 무능으로 안보 공백이 발생한다면 국민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정부는 철저한 조사로 사고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할 자가 있다면 엄중 문책하십시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국민은 결코 군의 국방 무능과 안보 공백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점을 엄중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