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주가 조작, 김건희 상설특검만이 답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21
  • 게시일 : 2025-03-18 14:47:14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주가 조작, 김건희 상설특검만이 답입니다

 

드러난 삼부토건 주가 조작은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2023년 삼부토건 주가가 5배 이상 치솟던 당시 삼부토건의 관계사인 ‘웰바이오텍’ 역시 5배 이상 시세가 급등했습니다.

 

삼부토건을 통해 대주주 일가가 얻은 시세차익이 최소 100억대로 밝혀진데 이어, 웰바이오텍을 통한 시세차익은 400억대로 추정됩니다. 

 

두 주가조작의 공통분모는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입니다. 도이치모터스가 김건희 일가의 일탈이었다면,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은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정부를 이용한 주가조작입니다. 

 

오늘 국회 정무위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삼부토건 조사 대상자에 김건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관련성이 농후해 보이는데도 김건희를 선제적으로 배제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들 사이에 ‘마이 묵었다 아이가’라는 자조적인 말이 나옵니다. 까도 까도 끝이 없는 김건희의 주가 조작 의혹을 규명해 낼 방법은 특검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상설특검을 처리해 정부를 주가조작에 공범으로 끌어드린 배후를 반드시 밝혀낼 것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상설 특검에 재의요구권을 쓸 수 없다고 해서 특검 임명을 회피하는 꼼수로 특검을 지연시키려 해서는 안 됩니다. 법의 심판대를 자초하는 꼴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