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어떠한 물타기 정치공세도 오세훈 시장을 향한 의혹으로부터 국민의 시선을 돌릴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08
  • 게시일 : 2025-03-14 16:00:31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어떠한 물타기 정치공세도 오세훈 시장을 향한 의혹으로부터 국민의 시선을 돌릴 수 없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표 경제 죽이기”라고 매도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민주당의 발목도 모자라 경제의 발목을 잡으려고 합니다. 상법 개정안에 대한 무지입니까? 아니면 뼈에 박힌 선민의식입니까? 

 

상법 개정안은 기업의 무분별한 분할 상장 등을 막아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증시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을 걸며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반대하겠습니까? 증권가도 자본시장 선진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세훈 시장이 과장된 논리로 시민들을 호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주주의 이익을 지키는 방패막이를 자처합니까? ‘저소득층 아이와 고소득층 자제’처럼 주주도 소액주주와 대주주로 나눠 싸움 붙이려는 것입니까?

 

자신을 향한 명태균 게이트 검찰 수사에 쏠린 국민의 눈을 돌리려는 물타기 정치공세라면 통하지 않습니다. 

 

검찰이 김한정 씨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향한 수사망이 조여오고 있습니다. 

 

여러 진술과 증거가 오세훈 시장을 향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딴소리만 할 셈입니까? 오세훈 시장님, 본인에게 붙은 의혹부터 털고 오십시오. 

 

어떠한 물타기 정치공세도 오세훈 시장을 향한 의혹으로부터 국민의 시선을 돌릴 수 없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5년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